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후지제록스프린터스, 보급형 레이저프린터·복합기 출시

최종수정 2007.11.06 07:02 기사입력 2007.11.06 07:02

댓글쓰기

   
 
후지제록스프린터스(대표 황유천)는 5일 제록스의 세계 최초 레이저 프린터 발명 30주년을 기념해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날 공개한 신제품 2종은 각각 '다큐프린트 C1110', '다큐프린트 C3290FS'이다.

다큐프린트 C1110은 첫 장 출력까지 컬러 12초, 흑백 9초밖에 걸리지 않아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또한 최대 216gsm의 두꺼운 용지까지 출력이 가능하며, 4만 매에 달하는 월 효율 인쇄량을 지원해 대용량 인쇄에도 무리가 없다.

또한, 전력소모를 줄이고 폐토너 발생을 줄이는 EA-HG 토너를 채택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며, 깨지기 쉬운 날카로운 이미지까지 말끔하게 표현 할 수 있어 사진, 그래프, 일러스트레이터 등 이미지 출력에 적합하다는 것이 후지제록스프린터스측 설명이다.

다큐프린트 C3290FS는 개별 기능간 호환성이 뛰어나 기존의 보급형 복합기에서 제공하지 않는 고급 업무의 수행도 가능하도록 했다.

콤팩트하고 슬림한 크기의 이 제품은 컬러20ppm, 흑백 30ppm의 인쇄 속도와 컬러 20ppm, 흑백 30ppm의 복사 속도로 동급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

400 MHz 프로세서, 128MB의 팩스 메모리와 256MB의 인쇄용 메모리로 나뉜 대용량의 메모리는 동시에 두 가지 작업을 가능하게 해 대용량의 다양한 문서 업무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이 밖에 스캔 후 원터치 다이얼을 이용해 PC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프린터에서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