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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터키ㆍ이라크 긴장 완화로 하락세

최종수정 2007.11.06 06:28 기사입력 2007.11.0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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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지난 1일 1983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한 때 96.24달러로 최고치까지 치솟았으나 다음날부터는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2월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95달러 하락한 배럴당 93.9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터키군의 이라크 북부 기지 공격 가능성이 줄면서 쿠르드 반군이 8명의 터키군을 석방하자 약 1달러 떨어졌다.

에너지 경제 전문가 마이클 린치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쿠르드 상황이 잠잠해지면서 중동의 긴장 완화에 따라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영국 런던 석유선물거래소(ICE)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 가격은 배럴당 90.49달러를 기록해 전일 대비 1.59달러(1.7%) 내렸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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