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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L&T, 日미쓰비시와 손잡고 증기터빈 생산

최종수정 2007.11.07 06:16 기사입력 2007.11.0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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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건설 엔지니어링 업체 라르센앤투브로(L&T)가 전력 생산 사업 확대를 위해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과 손잡을 계획이다.

L&T가 미쓰비시 중공업과의 사업 합작을 통해 500~1000메가와트(M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증기터빈과 발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합작에는 88억루피(약 2035억원)가 투입되며 2008~2009년 회계연도 말께부터 제품 생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합작은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인도에 투자할 수 있는 파트너를 물색해왔던 L&T와 인도 전력 생산 및 관련 장비 사업 분야 진출을 모색해왔던 미쓰비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성립됐다.

양 측은 이미 보일러 생산을 위해 공동 합작을 추진 중에 있다. 따라서 L&T측은 "이번 합작은 이미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양측의 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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