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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SJ 온라인 유료 구독자 수 100만 돌파

최종수정 2007.11.06 14:26 기사입력 2007.11.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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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 온라인판 유료 구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CNN머니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3분기까지 WSJ 온라인 유료 구독자 수는 98만9000을 기록하며 25.5% 성장세를 보였다. 유료 구독자 수는 오프라인 신문과 연계된 판촉활동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CNN머니에 따르면 지난 10월 WSJ 온라인판 방문자 수가 1000만명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104% 늘었다. 마켓워치닷컴, 배런스온라인, 올싱스D닷컴을 아우르는 WSJ 디지털 네트웍스의 방문자 수는 2000만, 페이지뷰는 4억5400만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5%, 37% 증가한 셈이다.

오프라인 신문 WSJ는 구독료 인상과 구독자 재정비로 매출이 7분기 연속 증가했다.

신문ㆍ잡지 발행부수 집계 기관인 ABC에 따르면 WSJ의 지난 6개월간 온ㆍ오프라인 전체 유료 구독자 수는 20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줄었다. 이는 WSJ가 대량 할인 판매 부수를 줄였기 때문이다.

지난 2년 사이 할인 구독자 수가 30% 감소한 반면 인상된 구독료를 그대로 지불하는 유료 구독자 수는 6.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구독자 수는 30% 늘었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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