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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피묻은 다이아몬드' 근절 회의

최종수정 2007.11.02 19:31 기사입력 2007.11.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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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은 2일 반군 자금이나 부패 등과 연루된 이른바 '피묻은 다이아몬드(blood diamond) 거래를 근절할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다음주 브뤼셀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 거래 관련 세계 전문가들의 연례 회의에는 다이아몬드 업계, 각국 정부, 시민단체 등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다이아몬드의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 감시망을 강화하며 향후 활동과 관계된 자금 및 기술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그동안  '피묻은 다이아몬드'는 판매 대금이 주로 아프리카에서 반군들의 무기 구입 등의 자금으로 이용돼 논란이 돼왔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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