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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허용(상보)

최종수정 2007.11.02 18:29 기사입력 2007.11.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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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허용범위를 확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방송위원 9명 가운데 5명이 중간광고 허용 범위를 확대하는 안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위는 향후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시청자와 전체 광고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중간광고 허용 범위 확대 방은을 수립할 계획이다.

방송위는 ▲다매체시대 신규매체 성장으로 인한 방송환경 변화 ▲지상파방송의 디지털전환 및 공적 서비스 구현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 ▲방송시장 개방에 따른 방송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상파방송의 광고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다만 "중간광고 허용범위를 확대하더라도 시청자 입장에서 총 광고시간량이 증가하지 않도록 현재의 방송프로그램광고 허용량에 포함할 것으로 원칙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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