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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미즈노클래식서 '버디 쇼'

최종수정 2007.11.02 18:11 기사입력 2007.11.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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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 1라운드에서 1타 차 선두에 나섰다. 

데이비스는 2일 일본 시마의 가시고지마골프장(파72ㆍ6506야드)에서 개막한 첫날 경기에서 7개의 '버디 쇼'를 앞세워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라일리 랭킨(미국)과 아리무라 치에(일본)가 1타 차 공동 2위에서 추격을 시작했다.

'한국낭자군'은 김주미(23ㆍ하이트)와 김인경(19), 장정(27ㆍ기업은행) 등이 공동 6위(3언더파 69타)에 포진했다. 김주미와 김인경은 나란히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고, 장정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지난주 일본 무대에서 시즌 4승째를 수확해 기대를 모았던 전미정(25)은 그러나 공동 52위(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짱' 미야자토 아이(일본) 역시 78명 가운데 74위(5오버파 77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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