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통합신당 강길부 의원 오늘 탈당

최종수정 2007.11.02 18:16 기사입력 2007.11.02 18:16

댓글쓰기

대통합민주신당 강길부(울주군) 의원이 2일 탈당했다. 이에 따라 신당의 의석수는 140석으로 줄어들었다.

강 의원은 이날 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뒤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과 울주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깊이 고민한 결과"라며 탈당 이유를 밝혔다.

그는 향후 거취에 대해 "앞으로 지역주민과 대화하며 많은 여론을 수렴한 후에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지역의 유일한 여당의원으로 당선됐던 강 의원은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범여권이 재편되자 탈당을 고심해 왔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