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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 새이름 '유진투자증권'

최종수정 2007.11.02 17:12 기사입력 2007.11.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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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이 회사이름을 '유진투자증권'으로 바꾼다.

서울증권은 다음달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사명변경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증권은 1954년 대림그룹이 회사를 설립한 뒤에 53년간 사용해온 간판을 내리고 새출발하게 됐다. 서울증권은 1999년 조지소로스에게 경영권이 넘어간 이후 올해 3월 유진그룹으로 지배주주가 바뀌었다.

서울증권 유창수 부회장은 "모그룹인 유진그룹의 브랜드와 통합된 새 상호는 브랜드 인지도 형성에 긍정적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며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더욱 치열해질 경쟁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새출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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