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이 11월 중 4개 지점 오픈을 앞두고 정기예금 특별 판매에 들어갔다.
부산저축은행은 오는 11월 12일~13일 중으로 부산 화명동과 남천동(부산2저축은행)에 새로 지점을 열 예정이며,26일 쯤 하단지점과 해운대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부산저축은행은 이에 1년 단리 6.5%의 정기예금을 500억 한도로 판매하고 1년에 6.8%, 2년에 6.9%, 3년에 7.0%의 정기적금을 특별판매하기로 했다.
부산저축은행은 이번 특별판매 기간에 신설지점을 방문할 경우 친환경 명품쌀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