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저축은행이 11월 1일부터 가을맞이 고객사랑 6.3% 금리의 특판예금을 내놓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판 예금은 300억원 한도로 진행되며 기존 12개월 단리에 0.4%를 추가한 6.3% 금리가 적용된다.
인터넷 뱅킹 가입시에는 0.1% 추가금리를 지급한다.
보해저축은행은 신용부금, 정기적금도 1년 단리 6.5%에 판매하고 있으며, 직장인, 5인이상 다가족일 경우 0.2% 추가금리를 줄 예정이다.
특히 정기적금은 인터넷뱅킹 가입시 0.2% 추가금리를 적용해 6.7% 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보해저축은행은 인터넷뱅킹 전용상품으로 정기예금 1년 단리 6.4%, 정기적금 6.7% 상품을 판매중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