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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캘리포니아주 한국 통상무역사무소 개설협의

최종수정 2007.11.02 16:14 기사입력 2007.11.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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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회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 반 트랜(Van Tran)하원의원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날 방문에서 '캘리포니아주 한국통상무역사무소 개설'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무역사무소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며 "이에 반 트랜(Van Tran)위원장에게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반 트랜 위원장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를 대표해 양국 교류에 관한 공로로 맹정주 구청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남구는 지난 1999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리버사이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캘리포니아주 주립리버사이드대학교(UCR)와 협약을 체결하고 2001년도에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또한 리버사이드시와 강남구의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상호 방문해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양 도시의 경제인들 간의 교류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는 "반 트랜 위원장의 이번 방문으로 캘리포니아주와 교육, 문화, 통상, 무역 등 전 분야에 걸쳐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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