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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디브이에스, 외국기업과 합작…개성 진출

최종수정 2007.11.02 14:58 기사입력 2007.11.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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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이에스가 외국기업들과 합작을 통해 개성공단의 외국기업 용지를 분양받을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미국 오디오복스와는 성사단계며 중국, 대만의 업체와도 각각 협상을 준비중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국내기업이 분양 받을 수 있는 용지가 없는 상황.

개성공단 내에는 4필지의 외국기업용지가 있으며 이중 1개 필지는 독일계 다국적기업 프레틀그룹이 분양을 받았고 나머지 필지는 아직 주인이 없다.

지난달 25일 개성을 방문하고 돌아온 디브이에스 조성옥 대표는 "외국기업의 한국법인 설립과 합작 절차가 끝나는 내달 초 경에는 약 3000평의 외국기업용지 확보가 가능하며 내년 상반기 중 첫 제품 출시도 가능할 것"이라 설명하고 "이와 함께 내년 10월경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형 공장 분양에도 참가해 개성공단에서의 생산량을 늘려갈 계획"이라 말했다.

이와 함께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대북 광산개발사업 관련해 국내 업체와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하고 있다"며 "북한 관련 기관과도 접촉을 하고 있어 곧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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