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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란칭송 공동 대표이사 선임...3인 체제로

최종수정 2007.11.02 14:56 기사입력 2007.1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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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칭송 신임 대표이사 수석부사장
쌍용자동차가 장하이타오(張海濤) 공동 대표이사 수석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하고, 란칭송(藍靑松) 씨를 신임 공동 대표이사 수석부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최고 경영층을 보강했다. 이로써 쌍용차의 대표이사는 최형탁 사장과 장하이타오ㆍ란칭송 수석부사장 등 3인으로 다시 늘어났다.

쌍용차는 2일 평택 본사에서 갖은 임시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장하이타오 대표이사는 지난 9월 크라이슬러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필립 머터우 전(前) 대표이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상하이자동차(SAIC)와의 창구역할을 하며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게 됐다.

최형탁 사장과 란칭송 수석부사장은 경영 전반을 비롯한 중장기 경영계획과 비전 달성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과 사업을 관할하고 운영하게 된다.

장하이타오 대표는 "2년여 동안 수석부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쌍용자동차의 기업 문화 및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은 만큼 쌍용자동차가 종합자동차 메이커 및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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