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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NLL 평화통일까지 지켜야 "

최종수정 2007.11.02 14:51 기사입력 2007.11.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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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2일 영토개념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서해북방한계선(NLL)에 대해 "헌법적 해석을 떠나 국민들은 영토이며 통일될때까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남 진해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 지휘통제소에서 브리핑을 받은 뒤 지휘소 관계자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고 나경원 대변인이 전했다.

이 후보는 "우리는 영토의 개념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NLL을 확실히 시키는 것은 (남북간) 충돌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1992년 남북기본합의서에도 NLL은 남북간이 지켜야 되는 선으로 돼 있다"며 "NLL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을 때 마찰의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진해=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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