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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제5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최종수정 2007.11.02 14:51 기사입력 2007.11.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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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YWCA-한국씨티은행 '제5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좌로부터) 하영구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대상 수상자인 조화순 전 달월교회 목사, 젊은 지도자상 수상자인 방귀희 솟대문학 발행인, 박은경 대한 YWCA 연합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WCA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이 지역사회개발 협력사업으로 진행한 제5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수상자로 조화순(전 달월교회 목사)씨와 젊은지도자상 수상자로 방귀희(솟대문학 발행인)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제정된 '한국여성지도자상'은 한국 사회에서의 여성지도력 위상을 정립하고 여성 리더십을 발굴하고 격려해 차세대 여성리더들에게 좋은 본보기로 삼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대상수상자인 조화순 씨는 사회 정의와 이웃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온 여성운동가이자 목회자로 노동 운동의 현장에 투신해 여성 노동 인권 회복을 위한 운동을 전개해 왔다.

젊은지도자상을 받은 방귀희 씨는 긍정적인 힘과 도전정신으로 지체 1급 장애라는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넘어 적극적인 문학 활동과 방송 활동을 전개하고 장애인 문학 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 여성들에게 진취적인 지도력의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다.

한편 씨티은행은 이날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을 기념해 명동 대한YWCA 연합회에서 '여성 리더십 계발 연구-NGO여성활동가의 리더십 파이프라인 구축'을 주제로 한국여성지도자상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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