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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영웅'이 된 '고졸 이발사'

최종수정 2007.11.02 14:32 기사입력 2007.11.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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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안의 작은 이발소에서 일하는 장래형(46) 씨는 11일 방송되는 KBS 1TV '퀴즈 대한민국'에서 올해 최초로 최대 상금인 3천만 원을 받는 퀴즈영웅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에서 3천만 원 획득의 주인공은 1년 만에 배출됐다.

'퀴즈 대한민국'을 위해 지난 2년간 노트 30권에 예상문제와 기출문제를 적어 짬짬이 퀴즈 공부를 했다는 장 씨는 인터넷 검색찬스도 쓰지 않고 파이널라운드에 올라 영광을 안았다.

제작진은 "파이널라운드에서 상금 2천만 원의 두 번째 문제를 아쉽게 놓쳤으나 마지막 문제를 맞혀 퀴즈영웅이 됐다"면서 "장래형 씨의 고3 외동아들은 아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그동안 참았던 벅찬 눈물을 보였고 장 씨도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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