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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증권왕' 류팡은 누구인가

최종수정 2007.11.02 15:54 기사입력 2007.11.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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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에서 얼굴은 물론 성별조차 알려지지 않은 '투자의 귀재'가 탄생해 주목을 끌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류팡(劉芳)이라는 여성의 이름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투자자는 중국 증시에서 1년도 채 안돼 1억5000만위안(182억원)을 벌어들인 '증권왕'으로 통한다.

류팡은 올 1분기 s진타이 주식을 주당 4위안에 매입했다. 몇달 뒤 주가는 6배 껑충 뛰어 26.58위안으로 올랐다.

당시 류팡이 매입한 주식 수는 312만2400주로 회사 주식 거래량 중 최대였으며 막대한 차익을 실현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퉁쥔거, 촨화, 산덴리, 산환, 카이디덴리 등 류팡이 사들인 종목은 일제히 급등세를 나타냈다.

중국 국영방송 CCTV는 1일(현지시각) '경제 30분' 프로그램을 통해 류팡의 행적을 추적했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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