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 둥북지역 첫 지선 항공사 '둥베이항공'

최종수정 2007.11.02 15:53 기사입력 2007.11.02 15:53

댓글쓰기

동북지역의 지선을 운항하는 첫 항공사가 출범했다.

둥베이항공공사(東北航空公司)의 첫 여객기가 지난 1일(현지시각) 선양 타오센(桃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2일(현지시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둥베이항공의 왕이쉔(王儀軒)회장은 "동북지역의 첫 지선 항공사로서 여객·화물·우편등 항공운수관련 업무를 바탕으로 간선 노선과 잘 연계해 동북지역 종합 항공사로 성장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둥베이항공은 A319 한대와 EMB-145기 두대를 바탕으로 둥베이, 화베이, 환보하이지역 지선을 잇는 중점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둥베이항공은 11월 초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첫 개항 노선은 선항~하얼빈자무쓰무단장치치하얼칭다오옌타이톈진등 국내선 지선과 선양~청두충칭원저우등 국내선 간선이다.

둥베이항공은 1억6000만위안의 등록자본으로 선양중뤼투자공사, 쓰촨항공, 선양시정부국자위, 랴오닝환장실업이 공동 투자해 설립됐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