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 PF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국민연금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코레일은 2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PF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국민연금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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