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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장중 한 때 증권업종 시총 1위 '등극'

최종수정 2007.11.02 13:40 기사입력 2007.11.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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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약세장 속에서도 급등세를 이어가며 장중 한때 삼성증권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2일 오후 1시 27분께 미래에셋증권은 9.30%(1만6500원) 급등한 19만4000원을 기록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오전 한 때 19만6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하는 등 사흘 연속 상승세다.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은  7조1990억원으로 보합권에 머무는 삼성증권(7조1848억원)을 제치고 증권업종 시총 1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말 2분기 깜짝실적과 함께 전환사채(CB) 공모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사흘째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은 미래에셋증권의 가파른 성장속도를 재확인했다며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에셋증권의 현주가는 대우(17만5000원), 한화(17만6500원), 굿모닝신한(18만원) 등을 모두 웃돌고 있다. 다만 푸르덴셜증권의 목표가 19만8000원보다는 낮은 수치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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