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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5일 첫삽 뜬다

최종수정 2007.11.02 13:00 기사입력 2007.11.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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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가 드디어 5일 첫삽을 뜬다.

경기지방공사는 5일 광교명품신도시의 공동시행자인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서정석 용인시장,권재욱 경기지방공사 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명품신도시가 들어서는 수원에서 기공식을 갖는다.

이로써 누구나 한번쯤 마음에 두었던 도시, 모든 것은 다 갖춘- ONE THE FULL CITY 그래서 첫번째로 명품이란 칭호를 받은 광교신도시가 마침내 첫삽을 뜨고 본격적인 명품만들기 작업에 돌입한다.

광교명품신도시는 사실 신도시 조성계획이 발표될 당시부터 뛰어난 입지조건과 친환경적 요소와 광교신도시를 명품화 하겠다는 '광교명품신도시조성계획'을 발표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지방공사가 지난달 25일 마감한 광교신도시내 공동주택부지 1차분 5개 필지 분양신청을 마감한 결과 평균65:1 경쟁률을 보여 판교의 평균 경쟁률이었던  20:1을 뛰어 넘은 것에서도 알 수 있다는 것이 경기지방공사의 설명이다.

또한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114가 최근 전용면적 85㎡ 이하 중ㆍ소형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통장 가입자 1993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 대한 청약선호도,가점분포도,택지별 공급가구수등을 종합해 시물레이션 한 결과 광교의 당첨가능점수는  68점으로 가장 높았다.

경기지방공사 관계자는 "광교신도시가 드디어 첫삽을 뜨게 됐다"며 "광교신도시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미 명품신도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모든 것을 다 갖춘 차별화되고 색다른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기자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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