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감]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강제 의혹"

최종수정 2018.09.08 16:17 기사입력 2007.11.02 12:47

댓글쓰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과정에서 감독당국의 강제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김양수 의원은 "모든 카드사가 당기순이익 대비 9% 정도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폭이 비슷하다"며 "금융연구원의 가맹점 수수료 표준안이 있는데도 감독당국에서 인하를 강제적으로 적용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용덕 금감위원장은 "표준안을 제공했을 뿐 카드사들이 자율적으로 인하율을 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또 "매년 전문기관에 의뢰해 가맹점 수수료율이 적정한지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