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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이낙연 "공공임대주택 건설 목표의 18%그쳐"

최종수정 2007.11.02 12:19 기사입력 2007.11.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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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건설이 정부의 목표치에 1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이낙연(통합신당) 의원은 건설교통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건교부는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6만가구를 건설(승인 기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 건설은 18.4%인 1만1041가구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국민임대주택은 계획 대비 80.9%가 건설됐지만 공공임대주택의 건설 부진으로 인해 전체 임대주택은 계획의 58.8%만 건설됐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과 경기는 각각 144.8%와 137.4%로 계획보다 많이 건설됐지만 인천(22.7%), 서울(13.5%), 대전(12.9%), 광주(6.4%), 경남(5.0%), 충북(4.9%), 전남(2.5%), 강원(0.7%) 등은 계획에 크게 부족했다.

전북, 충남, 제주, 경북, 대구는 한 채도 공급되지 않았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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