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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건설, 두바이 신성타워 2개동 일곽 매각

최종수정 2007.11.02 12:09 기사입력 2007.11.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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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건설은 두바이의 상업 중심지 비즈니스베이에서 자체 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성타워 I,II차 두 개동을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기업 인 ACI와 진난 1일 일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9억2500만 디람(한화 2천273억원)원으로 올 연말까지 2억3086만6000 디람(한화 567억원)을 수령하고 나머지는 공정률에 따라 분할 수령키로 했다.

ACI(Alternative Capital Invest)는 아랍에미리트(UAE) 부동산 투자 및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04년 설립한 독일계 투자기업으로 이미 비즈니스베이(Business BAY)와 빅토리베이(Victory BAY) 등 두바이 주요 지역의 유망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ACI는 현재 셰이크자이드 로드(Shake Zayed Road)에 인접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과  테마파크, 호텔 등으로 개발되는 City  of  Arabia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두바이 요지에 투자를 활발히 확대하고 있다.

신성건설 관계자는 “개발계획 수립할 당시부터 일괄매각이 우선 안 이었다”며 “특별한 이유가 있어 매각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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