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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편입학 비리' 늑장 대처

최종수정 2007.11.02 11:21 기사입력 2007.11.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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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편입학 비리 조사와 관련 늑장 대처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교육위원회 이은영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2일 오전 10시에 열린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편입학 실태 를 담당하는 기관은 사실상 교육부인데, 왜 편입학 비리 조사계획을 청와대에서만 발표하도록 두느냐"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사실상 그동안 편입학 비리에 관한 얘기가 흉흉히 돌았는데, 이 사안에 있어 교육부 감사가 소홀했던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권철현 교육위원장 또한 "교육부가 교육관련 사안을 두고 청와대에서 지시받고 대처한다는 인상을 안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현재 조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있는 중"이라며 "내주 초에 조사계획과 대책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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