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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재단, 수당상 3개 부문으로 확대

최종수정 2007.11.02 11:22 기사입력 2007.11.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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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재단(이사장 김상홍 삼양그룹 명예회장)이 2008년부터 수당상 시상부문을 3개 부문으로 확대 시행한다.

수당재단은 자연과학과 인문사회 두 부문으로 돼있던 수당상 시상부문을 내년부터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으로 확대 시행하고 수상자에게 각각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당재단 관계자는 "자연과학의 중요성을 감안해 기초과학, 응용과학으로 분리해 시상하기로 했으며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분들을 격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의 창업자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양성 정신을 계승하여 제정했다. 지난 1973년 수당과학상으로 제정돼 14회까지 경방육영회에서 시행해오던 것을 2006년부터 수당재단이 계승한 것이다.

그동안 올해 제16회 수당상 수상자인 이현구 교수(자연과학부문), 한영우 교수(인문사회부문)를 비롯해 이태규 박사(73년, 1회, 화학), 안동혁 박사(75년, 3회, 응용화학), 최규남 박사(79년, 7회, 물리학), 박동길 박사(81년, 9회, 지질학) 등 총 18명이 이 상을 받았다. 

제17회 수상식은 내년 5월에 치뤄질 예정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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