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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설록다원' 명동점 리뉴얼 오픈

최종수정 2007.11.02 11:23 기사입력 2007.11.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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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2일 명동 오설록 티하우스를 '오설록 설록다원'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오설록 설록다원은 차가 익숙치 않은 젊은 층과 차를 더 잘 즐기고자 하는 차 애호가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명실상부한 도심 속 다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설록 설록다원은 기존의 '설록명차'에 '클래식 티(CLASSIC TEA)'군,  '플레버 티(FLAVORED TEA)'군, '웰니스 티(WELLNESS TEA)'군을 대폭 보강해 자연 그대로의 차를 새롭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젊은층에 인기가 많은 퓨전 녹차 음료 '그린티 블렌디드(GREEN TEA BLENDED)군' 및 녹차를 활용한 케익과 쿠키, 스무디, 아이스크림 등도 한층더 맛좋고 건강에도 좋게 새롭게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음료 외에 다양한 차 관련 소품도 판매된다.

또한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획일적인 까페형의 판매방식에서 탈피해 까페 내 전통을 현대의 감각으로 풀어낸 다실공간을 마련해 전통차와 현대차의 느낌을 절묘하게 조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30여가지의 순수차를 맛을보고 자세한 설명과 차에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카운셀링존을 마련해 전문성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운영 중인 오설록 티하우스도 점차 오설록 설록다원으로 리뉴얼해 나갈 방침이며, 향후 오설록 설록다원을 향후 전국 로드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점진적으로는 오피스가, 백화점 등에 카운셀링이 접목된 차 전문 매장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오설록사업팀 김상혁 팀장은 "오설록 설록다원은 각박한 도시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풍요와 안정을 제공해 주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겠다"며 "순수차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전문적인 카운셀링과 차 관련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의 차문화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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