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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나자인, 카지노사업 기대감 급등

최종수정 2007.11.02 09:47 기사입력 2007.11.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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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인이 카지노사업 기대감을 등에 엎고 이틀째 급등세를 펼치고 있다.

나자인은 2일 오전 9시44분 현재 전일대비 4.89%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자인은 남서울호텔과 카지노를 인수해, 라스베가스식 카지노 사업에 진출키로 하고 이날 오후 기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나자인은 9월 초 까지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9월14일 부터 급등세를 펼치기 시작해 불과 한달여 만에 3배이상 뛰어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나자인은 의류 업체이나 지난 9월 미국의 길만그룹이 지분 28.83% 를 인수한 후 나자인을 통해 남서울호텔과 카지노의 자산과 영업권 일체를 사들였다.

나자인 인수주체인 길만인베스트먼츠아시아는 길만그룹이 아시아 지역 카지노사업을 위해 지난 8월 서울에 설립한 지역법인이다.

길만그룹은 1989년 설립된 카지노 개발, 컨설팅 업체로, 미국내 7개 또 마카오, 아루바, 코스타리카 등에서도 카지노를 운영중이다.

길만그룹은 남서울호텔 카지노를 시작으로 제주도를 제 2의 마카오로 만든다는 계획이며, 중국과 일본의 부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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