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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라이프코드, 유상증자 규모 대폭 줄었다..급락

최종수정 2007.11.02 09:22 기사입력 2007.11.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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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가 기존 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고, 규모를 대폭 줄여 유상증자를 다시 시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19분 현재 라이프코드는 전일대비 175원(9.07%) 급락한 1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유상증자 규모를 줄인다는 소식에 크게 매수세가 줄어든 모습이다.

라이프코드는 지난 10월18일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등을 대상으로 2368만6825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지만 이 유상증자가 자사 정관규정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철회하고, 증자 규모를 대폭 줄여 새로운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새로 결의한 유상증자는 114억7600만원 규모로 ADK프로퍼티 등을 대상으로 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757만5087주로 발행가액은 1515원이다.

이밖에  94억6000여만원 규모의 전환사채, 61억 규모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도 발행키로 결정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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