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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3분기 실적발표 후 '몸살'

최종수정 2007.11.02 09:11 기사입력 2007.11.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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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街 잇단 투자의견 하향조정..임원진 사퇴

씨티그룹이 부진한 3분기 실적 발표이후 몸살을 앓고 있다.

월가 전문가들이 잇달아 씨티그룹의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하면서 주가가 4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IBC월드마켓츠와 모건스탠리가 씨티그룹의 투자의견을 '업종 수익률 평균'에서 '업종 수익률 하회'로 낮춘데 이어 크레디트스위스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한편 씨티그룹의 채권 관련 담당자 2명이 65억달러의 분기 손실을 책임지고 사퇴할 예정이다.

씨티그룹 대변인은 구조화신용상품 사업부의 마이클 레인즈와 부채담보부증권(CDO) 사업부의 네스터 도밍게즈르 이번주 내 회사를 그만둔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지난달 11일에도 3분기 부진한 실적과 관련해 임원 3명을 해고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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