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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R&D예산 지방투자 증가 추세

최종수정 2007.11.02 10:00 기사입력 2007.11.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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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R&D) 예산의 지방투자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획예산처가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선병렬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투자한 R&D 비용은 총 6조4738억원이다.
 
수도권에 2조5641억원, 대전광역시 1조7079억원, 지방 2조2017억원 등이 투입돼 각각 39.6%, 26.4%, 34.0%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는 수도권에 대한 투자는 줄어든 반면 지방에 대한 R&D 투자비용은 꾸준히 증가해 수도권과의 격차가 5.6%포인트까지 줄어들었다.
 
실제 수도권에 대한 R&D 투자비용은 2004년 44.4%(2조1495억원)에서 2005년 43.3%(2조7659억원), 2006년에는 39.6%(2조5641억원)로 감소했다.
 
그러나 지방의 경우 2004년 26.2%(1조2663억원)에서 2005년 32.9%(2조992억원), 2006년 34.0%(2조2017억원) 등 꾸준히 증가했다.
 
한편 올해 기금을 제외한 R&D 예산은 총 8조1396억원으로 이중 지방투자액은 3조2401억원(39.8%)이다.

이승국 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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