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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엑스포]레드캡투어 "인바운드 시장 진출"

최종수정 2007.11.02 08:47 기사입력 2007.11.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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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는 2일 시장지배적 업체 인수를 통해 인바운드(Inbound)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드캡투어 관계자는 '2007 상장기업 IR 엑스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바운드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항공사 A사 등과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와관련 향후 온라인 호텔 부킹 및 판매사업 등과 연계되는 신규사업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레드캡투어는 또 올해 오케이투어를 인수하면서 본격화한 패키지여행사업은 내년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패키지사업은 작년 3분기 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3분기에는 1억6800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또 기업고객을 대상으로한 상용 매출은 LG, GS, LS 그룹등 기존 거래처를 제외한 보령제약, 골드만삭스 등 신규고객 확보로 올해 3분기 매출이 32% 증가했으며, 이에따라 영업이익도 9억4200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렌터카사업의 3분기 매출액도 현대건설 등 신규고객 확보로 전년동기대비 18.8% 증가한 96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광고선전비와 차량교체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32.8% 감소한 7억6800만원에 그쳤다.

회사관계자는 "렌터카사업의 경우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신규고객 확보로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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