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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겨울철 3000여가구 입주대기

최종수정 2007.11.02 08:29 기사입력 2007.11.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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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대전지역에서 3000여 가구의 입주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모처럼 '입주 러시' 현상을 보일 전망이다.

대전시와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전지역 입주 예정물량은 내달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에서 금성백조 예미지와 우림필유 등 3개 단지(7블록 493가구, 8블록 426가구, 11블록 324가구) 1243가구와 중구 문화동 주상복합아파트 160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대전지역의 올해 전체 입주 물량은 지난해(1만 4582가구)의 67%에 불과한 9861가구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이후 아파트 매매 거래가 급감하면서 올 들어 입주를 시작한 단지 대부분이 낮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2월 입주 예정물량은 올 들어 지난 2월(3531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또 내년 1∼2월에는 대덕테크노밸리 내 A3블록(315가구)과 9블록(357가구)·10(1001가구)블록에서 각각 경남아너스빌, 한화건설이 총 1673가구의 입주 예정물량을 보유하고 있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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