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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나는 워커홀릭"

최종수정 2007.11.02 08:11 기사입력 2007.11.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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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65%는 스스로를 일중독자라고 평가했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2일 직장인 505명을 대상으로 '나는 일중독자(워커홀릭)?'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답변의 64.16%는 '워커홀릭'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답변자들은 항상 야근하거나 주말에도 일하기 때문에'(37.96%), 시작한 업무는 꼭 야근을 해서라도 곧바로 끝내는 성격 때문에(34.88%) 등의 이유를 들었다.

직급별로는 차·부장급이 80.95%, 사원급(66.84%)으로 조사됐고, 과장급은 59.04%, 대리급은 54.30%로 나타났다.

별로는 대리·과장급의 경우 남성은 대리급 47.86%, 과장급은 56.52%가 자신을 일중독자라고 생각한 반면, 여성은 대리급 76.47%, 과장급 71.43%로 여성이 남성보다 스스로를 일중독자로 보는 비율이 높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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