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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명 수호 서명운동에 120만명 동참

최종수정 2007.11.02 08:00 기사입력 2007.11.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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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은행명 수호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실시한 결과 20여 일만에 120만명이 넘는 고객과 국민이 동참해 서명운동을 조기에 종결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한글날인 지난 10월 9일부터 시작해 오는 9일까지 한 달간 우리은행 상표를 지키고 상표 수호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본점과 900여 개 전 영업점에서 거래고객 등을 대상으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왔다.

이번에 우리은행이란 소중한 이름을 되새기기 위해 실시한 100만인 서명운동은 경쟁은행들에게는 매서운 경고장의 메시지가 됐으며, 은행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애 행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는 한편, 고객과 국민에게는 토종은행과 민족은행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렇게 단기간에 많은 고객과 국민이 은행명 지키기에 동참한 것은 경쟁은행들의 행명에 대한 시비가 법적으로나 상도의적으로나 부당함을 밝히는 객관적인 증거"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100만인 서명운동에는 우리은행 명사클럽, 중소기업 및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모임인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및 우리은행 다이아몬드클럽 등 개인고객부터 중소 ㆍ 대기업 고객에 이르기까지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들이 동참했다.

이번 100만인 서명운동 조기 달성은 치열하게 전개되는 영업대전 속에서도 은행명을 수호하고자 하는 박해춘 은행장 이하 우리은행 전 임직원의 굳은 의지와 일치단결된 모습의 결과이며, 전 임직원은 이러한 정신과 열정을 영업력에 집중해 진정한 우리나라 1등 은행 및 글로벌 선진은행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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