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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HOU 가동 '이익급증' 목표가↑<한화證>

최종수정 2007.11.02 07:38 기사입력 2007.11.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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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GS에 대해 자회사인 GS칼텍스의 고도화시설(HOU) 가동과 함께 내년 이익이 급증할 것에 주목,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7만7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일 차홍선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인 GS칼텍스의 HOU 가동효과로 내년 영업수익은 66.2% 증가한 7477억원, 순이익은 64.9% 늘어난 646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본다"며 "이는 복합정제마진이 내년에도 배럴당 6달러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차 연구원은 "정유제품의 절대수요가 높고, 이머징국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반면 "신규공급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단합과 북해 석유 고갈, 테러 등으로 인해 겨우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GS의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대비 30.2% 증가한 1143억원, 순이익은 30.1% 늘어난 1006억원을 기록했다. 직전분기대비로는 12.5%, 12.8% 감소한 실적이다.

전날 GS는 3200원(5.00%) 오른 6만7200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130만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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