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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차산역 주변 용적률 250%로 완화

최종수정 2007.11.02 06:51 기사입력 2007.11.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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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중곡동 아차산역 주변 지역의 용적률이 250%로 완화된다.

서울시는 제2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중곡동 115-8 일대 12만7126㎡에 대한 '아차산역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 종세분화가 돼 있지 않았던 이 지역 중 천호대로 주변 12만142㎡의 용도지역이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뀌면서 용적률이 250%까지 완화됐다.

또 최고 고도지구로 높이 제한을 받고 있는 능동어린이대공원 후문 주변 지역(6935㎡)도 용적률을 200%까지 적용해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역에 업무시설이나 상점 등 상업관련시설, 아동관련시설, 전시장.공연장 등 문화예술관련시설 등 권장시설을 건립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주민들이 개발과정에서 특별계획구역을 제안해 오고 도로, 공원 시설 등을 기부 채납하면 세부개발계획 수립시 용도지역을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줄 방침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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