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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외환보유액 2600억달러 돌파

최종수정 2007.11.02 06:19 기사입력 2007.11.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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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환보유액이 26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10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2601억4000만달러로 전월말 2572억9000만달러에 비해 28억5000만달러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이처럼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이유는 미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유로화 등 기타통화 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데다 보유외환 운용수익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2383억1000만달러로 91.6%를 차지하고 있다.

9월말 현재 주요국의 외환보유액 동향을 살펴보면 중국이 1조4336억달러로 가장 많고 일본이 9456억달러로 2위이며 러시아 4254억달러ㆍ대만 2629억달러ㆍ한국 2573억달러 순이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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