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企뒤에도 든든한 '우리'가 있다[대한민국 NO.1뱅크비전/우리은행(下)]

최종수정 2007.11.02 11:01 기사입력 2007.11.02 11:01

댓글쓰기

소호 종합금융 · 산업단지 특화상품 갖춰


우리은행은 소호 종합금융 상품이나 산업단지전용 패키지 상품 등 시장 선도형 상품 개발과 기업컨설팅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우량 중소기업 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중소기업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대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연계 복합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우리 비즈니스 클럽'을 해외로 확대함으로써 해외 진출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서도 정보교환의 장을 제공하면서 금융 서비스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9월초에 서울디지털산업단지내 중소기업금융센터를 설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서비스를 중소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전국공단 및 중소기업 성장유망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업점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해 △중소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 중소기업 빅딜 지원 강화 △중소기업 특화점포 지원 강화 △중소기업지원 경영컨설팅 강화 △우량 타켓 고객 신속한 마케팅 정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전문인력 역량강화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소기업전문가(SRP) 전문역량 강화 프로그램 강화하는 한편 마스터급 SRP 전문가 양성할 예정이다. 대외 유관기관과 릴레이션쉽 강화로 연계마케팅을 활성화해 중소기업 지속 성장 기반 구축을 다질 예정이다.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점재부실 여신 효율적 관리, 연체대출 축소 및 조기 정리에 나서는 한편 여신상품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자산포트폴리오 개선에도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시장을 타깃으로한 특화된 상품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소호고객이 여신, 수신, 신용카드, 기타금융서비스 등 자금조달과 운용을 위한 금융설계를 쉽게 할 수 있는 종합금융상품인 '소호엔젤파이낸스(SOHO Angel Finance)를 출시해 소호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지난 7월에는 산업단지 입주예정인 우량 중소기업 지원을 맞춤형 상품 우리 V론도 개발했다.

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중소제조업체에게 토지조성단계부터 공장신축단계, 공장가동단계까지 단계별로 소요되는 자금을 일괄 지원하는 상품으로 공장 및 상업 ㆍ 업무 용지를 분양받은 기업을 위해 만든 상품이다.

여기에 최근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카드혜택이 결합된 중기 전용 기업카드인 우리V비즈카드를 내놓으면서 법인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기존 법인카드 제공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면서 우리은행이 독자브랜드로 최초 개발한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전용카드로 총 3종의 카드를 출시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택일할 수 있도록 카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비스 강화를 위해서는 지난 2월부터 기업고객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서비스 상품인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위한 백년대계 컨설팅'과 기업 주치의 프로그램인 '우리 CAMP 서비스'를 개발해 실시중에 있다.

지난 9월에는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우수중소기업 CEO 모임인 우리은행 비즈니스 클럽 미주지회를 정식 발족시킴으로써 미주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체계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