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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감] 지준율 영향 제한적...센섹스 0.97%↓

최종수정 2007.10.30 23:14 기사입력 2007.10.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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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 상승 행진을 벌이던 인도증시가 2만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두고 주춤했다.

인도중앙은행이 이날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했으나 이는 예상된 바였기 때문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봄베이증권거래소(BSE)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0.97% 하락한 1만9783.51로 거래를 마쳤다. 내셔널증권거래소(NSE) 니프티지수는 0.6% 내린 5868.75로 마감했다.

전체 종목 가운데 1217개가 상승, 1760개가 하락했다. 81개는 변동이 없었다.

지준율 인상이 자동차 관련 업종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BSE 자동차지수는 전일 대비 3% 떨어졌다.

지준율이 올라 대출이 줄면 자동차 판매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타타모터스, 마루티스즈키, 마힌드라앤마힌드라(M&M) 자동차업체들이 하락했다.

금속·금융·에너지지·자본재지수는 각각 1% 하락했으며 IT지수는 0.6% 내렸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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