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롯데, 대한화재 지분 59% 인수

최종수정 2007.10.30 20:58 기사입력 2007.10.30 20:58

댓글쓰기

롯데그룹이 대한화재를 인수한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한화재의 최대주주인 대주그룹은
롯데그룹을 대한화재 매각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대주그룹은 허재호 회장과 대한시멘트 등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한화재 지분 59.35% 전량을 롯데그룹에 3500억~4000억원 사이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2주간에 걸쳐 정밀실사를 실시한 뒤 대주 측과 최종 인수가격을 확정할 예정이다.

보험업계는 롯데그룹이 대한화재 인수 후 기존 롯데카드와 롯데홈쇼핑을 통한 장기보험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대주그룹은 2001년 11월 대한화재를 약 430억원에 인수했다. 대한화재는 지난해 매출 7113억원을 기록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