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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소말리아 피랍 '한국선박 아니다'

최종수정 2007.10.30 19:52 기사입력 2007.10.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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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선박이 한국 선박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외교통상부는 30일 소말리아 모가디슈 항구 연안에서 한국 선박이 해적에 납치됐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 "피랍 선박은 한국 선박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한  "한국인 2명을 태운 상태에서 28일 납치된 것으로 보도된 일본인 소유 파나마 국적 선박 건 외에 한국인이 탑승한 선박이나 한국 국적 선박이 소말리아 근해에서 추가로 납치됐다는 정보는 현재로선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 2명이 탑승한 일본 선박의 피랍설과 관련 외교부 관계자는 "해적에 납치된 듯한 정황이 있지만 아직 피랍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이날 한국 선적의 선박이 29일 혹은 30일 오전에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모가디슈항 연안에서 납치됐으며 선박에는 선원 22명이 승선하고 있었다고 전했고 AP통신도 선원 43명을 태운 한국 화물선이 모가디슈항 연안에서 29일 해적에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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