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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로바키아 정상,양국 실질적 협력증진 방안 협의

최종수정 2007.10.30 18:17 기사입력 2007.10.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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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 등 논의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방한한 로베트트 피쏘 슬로바키아 총리와 한.슬로바키아 정상회담을 갖고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하는 등 양국간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양 국 정상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슬로바키아 정상회담을 갖고 사회보장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노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인 체류허가 간소화 문제와 현지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피쏘 총리는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1993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정치.외교분야 뿐 아니라 통상.투자분야에서도 괄목한 만한 발전을 이룩해 온데 대해 만족감을 표명했다.

피쏘 총리는 최근 한국 기업들의 슬로바키아 투자 확대 추세를 높이 평가하면서 양국간 경제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서명한 한.슬로바키아간 문화협정을 기반으로 양국간 협력 관계를 문화.교육.학술분야 등 다방면에서 한층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국 정상은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에 만족을 표명하고 앞으로 이 같은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등에 대해서도 양국 정상은 의견을 교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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