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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銀, SK와이번스 우승으로 우대금리 지급

최종수정 2018.09.06 21:47 기사입력 2007.10.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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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은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예적금' 가입자들에 1.2%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금리는 지난 29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가 두산을 꺾고 우승함에 따라 지난 4월 판매했던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예적금' 가입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이로써 정기예금 가입자들은 기존금리 5.6%에서 1.2% 추가금리를 받아 연 단리 6.8%(복리 7.01%), 준우승시 연 단리 5.85%(복리 6.00%)로 300억 한도를 제공받았다.

이번 SK와이번스 정기예금은 약 280억원 규모나 판매되는 등 가입자들의 호응이 컸다.

모아저축은행 관계자는 "지역 연고 스포츠팀인 SK와이번스가 우승해 당초 인기스포츠와 지역 연고팀을 대상으로 은행인지도와 고객 친근감을 기대하며 판매했던 상품이 큰 인기를 끌어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둬 고객들에게 큰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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