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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한슬로바키아 확실한 동반자되고 있다"

최종수정 2007.10.30 18:29 기사입력 2007.10.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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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로베르트 피쏘 슬로바키아 총리 만찬에서 강조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방한한 로베르트 피쏘 슬로바키아총리를 위한 만찬에서 "수교 14년을 맞은 한-슬로바키아는 이제 확실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로베르트 피쏘'  슬로바키아 총리를 위한 만찬에서 "양국간 교역량이 지난 4년 동안 열 배나 늘었고, 브리티슬라바 상주공관도 올해부터 대사급으로 승격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이미 60개에 이르는 우리 기업이 두 나라의 관계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각하께서도 얼마전 우리 자동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격려해주었다"며 앞으로 도 변함 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교역과 투자는 물론 과학기술과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한층 더 활발해질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번에 서명한 문화협정 등도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슬로바키아는 지금 정치적 안정속에서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도 8.3% 경제 성장과 41억달러의 외자유치를 이뤄냈다고 치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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