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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公, 30년 장기 국민임대 첫 공급

최종수정 2007.10.30 16:53 기사입력 2007.10.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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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공사는 내달 8일부터 안성 공도택지지구에서 '참아름' 30년 국민임대주택 1556가구를 최초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안성공도 참아름 국민임대아파트는 공도택지개발지구 2개블럭에 전용면적 39㎡(705가구), 49㎡(673가구), 59㎡(178가구)로 총 1556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공사는 임대아파트 브랜드인 참아름을 개발해 처음으로 적용했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39㎡가 900만원에 월9만9000원, 전용면적 49㎡가 1600만원에 월14만7000원, 전용면적 59㎡가 2300만원에 월18만9000원이다.

공급신청은 소득 및 소유자산 기준, 가구당 월평균 소득 241만370원(4인이상 가구의 경우 263만6380원)이하, 토지 5000만원 이하, 자동차 2200만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가구주이면 가능하다.

또 전용면적 39㎡ 및 49㎡는 가구 월평균소득이 172만1690원(4인이상 가구의 경우 188만3130원)이하인 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안성시 거주자가 1순위, 2순위(평택시, 용인시, 인천시, 천안시, 음성군, 진천군 거주자),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3순위로 신청가능하다. 전용면적 59㎡는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이상 납입자는 2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한국폴리텍여자대학 강당(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349-6)에서 오는 11월 8일에 우선공급대상자를 선정한다. 또  일반 1, 2, 3순위자는 11월 8일∼13일까지 4일간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8일이며, 계약은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체결한다.

국민임대주택 전시관은 안성시 공도읍내에 위치해 있다.

안성공도지구는 평택과 안성 중심에 위치한 신흥 주거지역으로 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단지를 지나는 38번국도의 왕복 6차선 확장개통 및 평택-충주고속도로 개통으로 편리한 교통조건을 갖추고 있다. (분양문의: 031-656-5800)

김정수기자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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