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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금융권 APM 시장서 두각

최종수정 2007.10.30 16:39 기사입력 2007.10.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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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는 최근 SC제일은행 펌뱅킹 일괄처리 시스템, 새마을금고연합회 차세대 시스템, 한국은행 차세대 한은금융망 시스템 등 금융기관에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솔루션인 '시스마스터3.0'을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APM은 시스템 성능 모니터링뿐 아니라 시스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비즈니스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특히, 금융권의 경우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때 그 심각성이 크기 때문에 최근 들어 APM 솔루션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티맥스측 설명이다.

'시스마스터 3.0'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 등 전사적 애플리케이션을 포인트 단위 및 통합적으로 관리해준다. 또한 기업내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부하량 관리 및 전반적인 시스템 환경 추이를 모니터링해 자원의 상태정보를 제공하며, 성능측정과 통계정보를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미 지난해 SK텔레콤, 삼성생명, LIG손해보험, KT, 신한은행, 한화손해보험 등 30여 곳의 고객사에 APM솔루션을 공급했으며, 올해들어 외환은행, 우리은행, 한국증권선물거래소, 현대증권 등 20여 개에 이르는 금융기관 30여 고객사에 '시스마스터 3.0'을 구축했다.

이강만 티맥스소프트 전략마케팅본부 상무는 "금융권 시스템에 시스마스터가 지속적으로 도입되는 것은 고객들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며 "앞으로 금융권뿐 아니라 공공, 통신, 제조 등 다른 산업분야까지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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