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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세권 개발 사업 공모 마감

최종수정 2007.10.30 16:36 기사입력 2007.10.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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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현대,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 신청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입찰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코레일(사장 이철)은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 마감 결과, 프라임-현대컨소시엄과 삼성물산-국민연금컨소시엄이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 날 공모 마감 즉시 외부와 접촉을 완전 차단해 철저한 보안을 유지한 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게 된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각 컨소시엄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토지가격을 검토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컨소시엄별 우선순위를 선정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우선협상대상자는 다음달 2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공지되며, 해당 컨소시엄에 개별 통보된다.

한편, 우선협상대상자는 코레일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게 된다.

또 SPC는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 후 코레일과 서울시와 공동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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