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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내년 시장 올해보다 안정될 것

최종수정 2007.10.30 16:29 기사입력 2007.10.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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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중 KTF 재무본부장(CFO)은 30일 KTF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에는 올해보다 시장 경쟁 상황이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두 경쟁사가 마케팅 상황 안정적으로 전망한 만큼 우리(KTF)도 서비스 차별화 및 개별 경쟁사의 정책 변화가 반영돼 올해 보다 안정화 된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본부장은 이어 "내년 3월로 예정된 단말기 보조금 규제가 없어질 예정이지만 올해 진행과정을 보면 이미 보조금 규제 일몰 이후와 유사한 환경에서 시장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따라서 보조금 규제가 없어진다고 해서 내년에 마케팅 비용이 크게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약정의무제 도입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부가 도입 여부를 검토중이라 입장을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실제 도입되면 사업자 입장에서는 안전장치가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F는 3분기에만 WCDMA 가입자가 97만3866명이 순증,  누적 WCDMA 가입자는 202만4000명으로  전체 시장의 63% 점유율을 기록했다.

KTF는 3분기 EBITDA는 전분기 대비 7.3%증가한 증가한 4064억8200만원, EBITDA 마진율은 1.6%포인트 늘어난 29.2%를 기록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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